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그린비 크리티컬 컬렉션 6
프란츠 파농 지음, 남경태 옮김 / 그린비 / 201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역 투성이. 차라리 영역본이 더 이해가 잘 되네요. 역자 또한 주로 영역본 참고했고 일어판도 참고했다고 일러두기에 밝히는데, 빼먹은 표현도 한두 개가 아닙니다. 문장구조 자체를 잘못 파악한 것도 있고요. 저처럼 불어 못하는 분은 영역본 읽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