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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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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민 (이메일 보내기) l 2019-07-14 00:58

https://blog.aladin.co.kr/718257199/10972056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ㅣ 문학동네 시인선 28
박연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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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운운하는 글자는 잘 못읽는데 그렇지않음에도 사랑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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