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문학동네 시인선 28
박연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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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운운하는 글자는 잘 못읽는데 그렇지않음에도 사랑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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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장소, 환대 현대의 지성 159
김현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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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기대하고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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