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온 가족이 이 책을 함께 읽고 자주 코뽀뽀를 나눕니다,
코의 새로운 발견, 새로운 쓰임이지요 ㅎ
삶을 감사하는 방법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
쓱쓱싹싹 이 책을 쓰셨다는 작가님,
독자에게 따로 남겨주신 글이 마음을 평온하게 만져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