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 쌍둥이 장갑! 그림책이 참 좋아 54
유설화 지음 / 책읽는곰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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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고 장난을 치고는, 수습은 어려운 우리집 꼬맹이들을 보는 것 같았어요.
끝모를 장난의 끝은 언제나 울음 빵~~ 이지만, 또 쉽게 미안하다고도 안 하는 꼬맹이들...
그래서인지 세상발랄해 보이는 이야기를 꼬맹이들은 진지하게 읽었답니다.
엄마도 아이들 맘, 쬠 알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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