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옹알, 아장아장 때때마다 기쁨을 안겨 준 아이들의 초등입학을 축하합니다. 왠지 더 의젓해진 것 같은 감격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ㅎ 우리 아이들을 응원하고, 저도 더 나은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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