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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걷다 ㅣ 노블우드 클럽 4
존 딕슨 카 지음, 임경아 옮김 / 로크미디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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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름이라 미스터리, 스릴러에 관한 책과 영화에 빠져 있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머... 우선 재미있어보인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근데 생각지 않게 의외의 흡입력이 존재하는 책이였다.

방코랭이라는 인물을 통해 파리의 정경들과 이어서 등장하는 교모한 방법의 살인사건을 풀어내는 것이 정말 멋있었다.

여기서 로랑이라는 인물이 난 참 아쉬웠다.

자신의 부인이였던 여자로 인해 집착이 생기고 살인을 하고...

또,  루이즈 부인은 정말 내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였다.

물론 결말을 말할 순 없지만...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을 속이고 자신까지도 속여가면서 다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는 것이 대단해보였다.

다른 중요 인물인 보트렐르는..... 그저 주인공의 주변 인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건 큰 오산이였다.

어떻게 보면 이책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ㅋㅋ 그 이유는 읽어보시면 아시니라~~~

책의 마지막 결말..... 아주 멋있는 반전이였다.

 

 

 

솔직히 이 책의 서평 이벤트에 신청하기 전까지는 존 딕슨 카라는 작가를 들어본 적도 보지도 못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왜 이런 작가의 책을 발견하지 못했었는지 아쉬었다.

정말 이 책은 내 생각과 상상 그 이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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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행복하라 -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21가지 행복 습관
마르시 쉬모프.캐럴 클라인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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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서 행복을 따지면서 사는 것은 내가 아닌 제 3자의 눈에는 멍청한 사람처럼 보이기도할 것이다.

다들 먹고 살기 바쁜데.... 지금 자신의 행복이 더 중요하냐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분명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은 멍청한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이유없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인도해준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은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라는 문구가 눈에 보인다.

이 장에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행복을 어떻게 인식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천천히 수긍하면서 읽다보면은 이런 질문이 나온다.

 

당신은 이유없이 행복한 느낌을 경험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p20

 

난 처음  이 질문을  보았을 때는 단순히 물질적인 것들만 떠올랐다.

물론 물질적인 것들이 떠오른 것이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천천히 이 질문에 생각하고 다음 글을 읽다보니 물질적인 것들이 나를 이유없이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이런 질문들을 가슴에 안고 책을 읽어나갈 때 쯤...

자신의 행복은 남도 아닌 물건에 의해서도 아닌 오직 나 자신에 의해서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없음 을  알게되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나의 행복이 달라질 수 있었다.

 

수 많은 페이지를 읽으면서 나에게 와닿은것은....

 

조금 놓아주면 조금의 평화를 얻고, 많이 놓아주면 많은 평화를 얻는다. 완전히 놓아주면 완전한 평화를 얻는다. -p88

 

지금의 난 아직  완전히 놓아주는 것은  할 수가 없다.

대신 지금이라도 조금씩 놓아줄 수 있는 그럼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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