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걷다 ㅣ 노블우드 클럽 4
존 딕슨 카 지음, 임경아 옮김 / 로크미디어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여름이라 미스터리, 스릴러에 관한 책과 영화에 빠져 있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머... 우선 재미있어보인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근데 생각지 않게 의외의 흡입력이 존재하는 책이였다.

방코랭이라는 인물을 통해 파리의 정경들과 이어서 등장하는 교모한 방법의 살인사건을 풀어내는 것이 정말 멋있었다.

여기서 로랑이라는 인물이 난 참 아쉬웠다.

자신의 부인이였던 여자로 인해 집착이 생기고 살인을 하고...

또,  루이즈 부인은 정말 내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였다.

물론 결말을 말할 순 없지만...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을 속이고 자신까지도 속여가면서 다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는 것이 대단해보였다.

다른 중요 인물인 보트렐르는..... 그저 주인공의 주변 인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건 큰 오산이였다.

어떻게 보면 이책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ㅋㅋ 그 이유는 읽어보시면 아시니라~~~

책의 마지막 결말..... 아주 멋있는 반전이였다.

 

 

 

솔직히 이 책의 서평 이벤트에 신청하기 전까지는 존 딕슨 카라는 작가를 들어본 적도 보지도 못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왜 이런 작가의 책을 발견하지 못했었는지 아쉬었다.

정말 이 책은 내 생각과 상상 그 이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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