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러브게임
아다치 모토이치 지음, 성지선 옮김 / 바다봄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러브게임.. 처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만화 '라이어게임'과 같은 소재를 갖고 있기 때문이였다.
만화 좀 보신다는 분들은 이 첫문장에서 이 책의 스토리를 읽어낸 분도 계실 것이다. ㅋㅋ 대단하신 분들~~
이 러브게임은 주체자인 쇼지에 의해서 시작된다. 항상 그렇듯 이런 게임의 주체자는 돈 많은 가문의 총수이지요. 쇼지도 한 가문의 총수입니다.
어느날 그는 '진실한 사랑'은 무엇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어 이 게임을 시작한다.
첫번째 게임대상자 ; 이토 사치에
그녀는 귀엽고 작은 체구의 아담한 스타일로 이 외모로 남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어느날 그녀에게 러브게임의 메세지가 도착한다.
"일주일 안에 결혼하시오. 일주일 안에 결혼하게 된다면 1억엔을 받게됩니다." 그녀는 이 메세지를 보고 그동안의 남자들만 믿고 러브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거절당하면서 그녀는 충격을 받고 마지막으로 대학교 때 처음 사귀었던 남자친구에게 갔지만, 그 남자는 결혼했었고 사고로 아이와 아내를 잃은 상태로 아직도 아내와 아이를 잊지 못하는 사람이였다. 그녀는 그 남자를 보면서 러브게임을 끝낸다. 그녀의 사랑에는 항상 이유가 필요했으니까...
두번째 게임대상자 ; 다키자와 고이치
그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 한 가정의 남편으로 항상 사랑을 시험해왔다. 어릴때는 수제인 형과 자신간의 부모의 사랑, 결혼해서도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의 사랑을 한다.
역시 그에게도 러브게임의 메세지가 도착하고 게임을 수락한다. 조건은 하루안에 아내와 이혼할 것!!
집에 도착해 메세지대로 아내에게 이혼하자 했지만 그의아내의 대답은 노... 그의 아내에게는 어느누구에게 말못할 비밀이 있었는데 이 게임을 계기로 그는 그 비밀을 알게되었고, 그의 행복한 가정은 이로인해 아슬아슬하게 되었다.
마지막 게임대상자 ; 히무로 사에
게임의 관계자인 그녀. 그녀는 러브게임의 주체자의 구로미야 쇼지의 연인인 아즈사의 쌍둥이 동생이다. 원래는 관계자로서 쇼지에게 대상자의 게임영상을 보여주고 대상자와 접촉하는 역할을 했다. 아즈사와 또같은 그녀 사에에게 쇼지는 약간의 혼란이 오고, 그는 사에에게 마지막 게임대상자로 그녀에게 진실한 사랑을 보여달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약간의 시간이 흘러 그녀는 그를 사랑하게 되고, 그는 아즈사의 묘비가 되어버린 가루이자와의 별장으로 그녀와 같이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아즈사의 잔상을 떠올리고 사에는 여기서 그에게 진실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녀에게 진실된 사랑은 사랑의 기운이 가득 나에게 가득 차 있을 때.... 그 시간을 멈추는 것!!
그렇게 그녀는 그에게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게 되나... 그는 그녀의 진실한 사랑법에서 비켜간다. 그녀 또한 같이.......
진실한 사랑.................... 이 책을 읽고 이글을 쓰고 있는 난 이 단어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
사랑 또한 한 개개인마다 다른 형태로 나타나듯이.. 난 아직 사랑이란 존재자체를 느껴보지 못했다.
느끼게 된다면 과연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