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들의 음모
파트리스 라누아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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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들의 음모....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나비라는 느낌보다는

바다의 심해의 블루블랙이 더 와닿았다.

 

로익이 부인을 잃고 선착장에서 정박된 모르포호를 만지작거리다가 클라라와 자폐아인 솔을 만나게된다.

클라라와 솔이 모르포호에 관심을 보이고 

로익이 이 두 아이들을 태우고 바다에 나갔다가 닻이 끊어져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게 된다.

다행히 배 안의 갖은 먹을거리로 인해 처음에는 괜찮았으나점점 먹을 것도 떨어지고,

로익의 상태를 클라라는 점점 의심하게 된다.

그렇게 자꾸 먼 바다로 나가게 되고 서로 불신감 등을 가지고 서로를 보게 되다가 클라라와 솔이 바다에 빠지게 된다.

그 때 로익의 상태도 좋지 않아서 구해주는데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그 사건으로 솔은 자페에서 벗어나게 되나..... 클라라는 점점 자신의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로익과 클라라는 서로는 옭아매다가  어느 섬에 불착하게 되 머물다가 쥐떼에 인해 당하고

다시 바다로 떠나간다.

결국 이렇게 표류하다가 어느 구조선에 의해 구조되는데....

그 때 로익의 옆에 있던 클라라와 솔은 아무데도 없었다.

 

 

 

난 이 책을 다 읽긴 했다.

하지만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말 아내를 죽인 죄책감에 클라라와 솔을 로익이 만들어 낸 것인지....

아님...... 정말 있었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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