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이냐 삶이냐 - 팬데믹 시대의 사유
장 피에르 뒤피 지음, 이충훈 옮김 / 산현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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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철학책. ‘유럽에서는 국가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개인에 대한 자유 침해라고 본다더라‘하는 풍월을 ‘생명‘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로 접근한다.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메세지를 찾으면서 읽기 보다는 각 챕터별 주제를 정리하면서 읽는 것이 효율적 독서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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