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38
박상수 지음 / 현대문학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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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이번 시집은 시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있는 에세이가 기억에 남아요. 시인의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 없이 저는 박상수 시인이 화자를 통해 표현하는 느낌과 언어들, 그 결을 좋아합니다. 다음 시집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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