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유성 1
야마모리 미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한낮의 유성1
  
 
 
이렇게 띠지에 쓰여 있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전적으로 그렇다고 말은 못 하지만
저는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많은 분이 저와 같을 겁니다~ㅎㅎ
 
제 별점은 5점 만점에서 4점~4.5점!
 
 
 
 
스즈메는 어린시절 아파서 조퇴하고 집으로 가다가 길을 잃어버렸지만 한낮에 유성을 보고 
신기한 마음에 쫓아갔다가 집에 도착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낯선 도시에서 길을 잃어버린 스즈메를 시시오가 도와주며 그 후로도 그녀를 계속 도와줍니다.
이렇게 보면 시시오가 그녀의 한낮의 유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상
 
표지부터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책은 내용마저 개인적으로 정말 취향인 책이었고 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
엉뚱한 매력을 지닌 스즈메의 앞으로의 도시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러브스토리도요 *-_-* 
개인적으로 시시오 선생님이 마음에 들었기에. 하하.
 
그리고, 순정만화에선 삼각, 사각 관계가 흔하죠?
이 한낮의 유성에서도 사각 관계 조짐이 보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 선생과 제자의 러브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
 
- 솔직하고 야무진 여주인공을 좋아하시는 분.

 

(수동적인 여주인공 말고 능동적인 여주인공 원츄~)
 
- 주인공 외에 다른 인물들도 매력이 있는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
(최소 위의 네 명의 캐릭터 매력은 확실합니다.)
 
- 가볍고 코믹한 순정물을 좋아하시는 분. 
(순전히 1권만 보고 판단하면 가볍고 개그가 적절히 섞인 순정만화입니다.)
 
- 예쁜 그림체 선호하시는 분.  
 
 
 
선생과 제자라는 소재인 만큼 조금은 민감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시시오의 나이를 최대한 젊게 잡았을까요? ㅎㅎ)
이 책은 퓨어하니까요.
 
1권은 아직 감정을 조금씩 깨닫고 있어서 어떠한 발전도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가볍고 코믹하다고 했는데요. 순전히 1권만 보고 판단한 것으로 선생과 제자의 사이이니
쉽게 관계 발전이 될 것 같지 않고 사각관계 등 어느정도 갈등을 빚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시오가 스즈메한테 한 말로도 보아 시시오가 쉽게 손을 내밀 것 같지도 않고요. ㅎㅎ)
 
권수가 더해갈수록 조금씩 진지해지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 봅니다.
 
 
현재 일본에선 6권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정발본도 따라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만화통신사 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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