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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오 1
전유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띠지에 액션 판타지라길래 그렇구나 하고 샀는데 읽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훈훈한 두 청년이 나와서 BL포스를 뿜어줘서 개인적으로 아주~~바람직한 책!!
하늘의 셀라인즈
숲의 베넘
사막의 웰츠민
바다의 퀘잔
이렇게 네 종족이 있는데 각 종족 고유의 기운을 강하게 타고난 자는 종족의 특성이 구현됩니다.
셀라인즈인인 세피오는 그 중 하나로 셀라인즈인의 종특인 날개가 있습니다.
세피오는 셀라인즈의 성물을 훔쳐간 이종족이 죽으면 자신이 대신 죽게 된다는 말과 함께
성물을 되찾아오라는 임무를 받게 됩니다.
좀 떨떠름하긴 했지만 그는 본래 무엇에 크게 얽매이는 성격이 아닌 자로
어차피 성물이 도둑맞은 건 7년 전이고 지금껏 자신이 살아있으니
임무보다는 여행할 생각에 들뜹니다.
그런데 우연히 만나게 된 로어라는 강한 남자.
자신과 비등할 정도로 강한 남자의 모습에 세피오는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요.
그리고 펼쳐지는 로맨스(?)
는 뻥이고요. ㅋㅋㅋ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내용 언급은 자제하겠습니다.
암튼 훈훈한 상남자 두 명이 나오고 개그도 충분하고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BL쪽을 좋아하는 여성분들께 강추하겠습니다.
저는 2권도 닥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