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생이다 - '소수록'읽기
정병설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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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가장 천한 직종이라고 할수 있는 기생들의 삶이지만. 요즘으로 보면 예술가이기도 합니다. 가야금..거문고.. 춤 등에서 뛰어난 모습들을 보여주니까요.. 

나는 기생이다... 많이 억눌린 삶을 살았지만 기인으로서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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