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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 2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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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귀여운 부흐링.. 책과 탁한 공기만 있어도 살아갈수 있는 외눈박이 괴물?? 몇년전에 읽었다가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단첼로트의 우리는 별에서 와서 별로 간다. 삶은 낯선곳 으로의 여행일 뿐이다. 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가득한 세상.. 단지 난 여행을 왔을 뿐인데.. 우리 즐기면서 살면 좋잖아요..

얽매이지 말고 그렇게..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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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오성과 한음 - 빛나는 우정과 넘치는 해학으로 역사가 되다
이한 지음 / 청아출판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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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알고있는 오성과 한음이 아니라는데.. 기대된다.. 어떤 모습으로 내 마음속으로 들어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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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홀로 깨어 - 최치원 선집 돌베개 우리고전 100선 7
최치원 지음, 김수영 엮음 / 돌베개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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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이 강선대에 앉아 늙도록 낚시를 한 이유.. 그리고 최치원이 가야산으로 은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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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기 - 19세기 조선을 뒤흔든 최고의 스캔들
동고어초 지음, 안대회.이창숙 옮김 / 김영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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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주문하고 편의점배달이라 나와 만나기 까지 3박4일이 걸렸다. 어떤 내용이길래 작가의 친구는 그를 40년이나 알아왔던 사람이 새롭게 다가온다고 했을까..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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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매미처럼 향기로운 귤처럼 - 이덕무 선집 돌베개 우리고전 100선 9
이덕무 지음, 강국주 편역 / 돌베개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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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보는 바보란 책에서 주인공을 처음 만났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기길을 가는 사람. 닮고싶다. 그리고 만나고싶다. 여기서는 어떤모습을 또 보게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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