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버지의 계략을 알지만 아픈엄마가 볼모였기에 여주는 정략결혼을 선택해요. 불도저같은 남주고 남주 입장에서는 절대로 손해보지 않은 결혼조건 이예요. 주인공의 케미는 좋아요. 씬 위주로 가다보니 주변인물과의 연결고리가 부족해요. 시작은 있는데 결말이 없어요. 그래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