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이란 새로운 방법으로 아이를 형성해가는 이야기...
재미는.. 없습니다.ㅎ 재미로 만든 책은 아닌거 같네요.
5시란 시간 쉽지 않은데..
그래서 더 가치있는 듯..
책은 번역본이라 그런지 좀 지루한 문체였다는 개인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