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누이를 취하다
심약섬 / 문릿노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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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읽다보면 스토리흐름도 예상 가능하지만.. 끝까지봤네요.. 막 재밌는것도 아니고 막 재미없는것도아닌
근데.. 뭐 단편은 진한여운을 노리고 쓰진 않으셨을테니까ㅎ 결론은 가격대비 잘 맞춰서 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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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혀끝에서 연심까지
블루데빌 지음 / 동행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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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로코물입니당ㅎ
우선 그냥 로설은 기본적으로 판타지소설이다~ 라고 생각하고 보는거라 판타지소설보듯, 남일보듯 봤구여.. 그냥저냥 볼만 한 소설이었어요~
뭐 특별?하다는 그런건 없는.. 그런소설ㅎ 그냥 술술 잘 읽었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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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GL] 덫에 걸리다 (총3권/완결)
단쵸 지음 / 아마빌레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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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지나가다 리뷰에 저런말들이 있어서 황당해서 글씁니다; 로설은 개취입니다. 내가 재밌게본책이 누군가에겐 안맞는소설일수도있는거죠; 리뷰쓸때 어떤부분이 나와는 맞지않았다 그런걸 쓰면 되는거지..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한겁니다. 회사관계자다 그런표현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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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름날의 강아지를 좋아하세요?
박해원 지음 / 동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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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개줍녀‘라고 불릴만큼 개같은남친만 사귀는데 전남친도 10년동안사귀다가 배신당해 헤어진상태, 그리고 진짜 개같은남자 대형견남이 다가오는 중.

남주는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결혼하자며 조르는 대형견남.

제목보고 이건 대형견남이 나오는 거다 라는걸 눈치채고 바로 구입했다. 어떻게 이런 남주들은 여주가 헤어지는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알고 딱 나타나는지..ㅎ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말 잘듣는 남자와 술한잔만 같이하면 그 후엔 딱 답나오죠~
말 잘듣는 그냥 순한 리트리버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주인 안보는데에서만 그렇고 뒤에선 셰퍼드가 되는 대형견남이다.

중간중간에 고구마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기 짜증나는 부분도 있었다. 전남친은 갑자기 와서 우린 아직 완전히 헤어졌다고 생각안한다는둥 와이프따로 애인따로 두고싶다는 뉘앙스를 펼치는데 개소리라 빨리 그냥 넘겼고..

그리고 주변에 왜이렇게 오지라퍼들이 많은지.. 김팀장도 그렇고 옆집아줌마?였나.. 그냥 각자 인생들 사는게 마음편할듯.. 예전 드라마에서 나오던 돈봉투도 나오고~~

그냥 뭔가 특별한 스토리는 없고 무난한 스토리라 막 재밌게읽은 소설도 아니고.. 그냥저냥이라 별점은 3정도..

+가끔 소설에서 ‘소독한다‘라고 하면서 뽀뽀하는 그런게 있는데 그런거 볼때마다 오글거림..ㅎ(그냥 개인취향..) 또, 그냥 내가 넘기면 되는 부분이지만 키스할때 츕츕하는겈ㅋㅋ.... 츄팝추스 먹는거같아서 글 읽다가 이런거 보면 갑자기 몰입이 깨져서 읽는데 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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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 남자의 모든 것
유송주 / 녹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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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의모든것을 재밌게보고 작가님 작품에서 제목이 비슷하길래 봤는데 동생얘기였군욯ㅎㅎ

동생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기쁘게 읽었었는데

그녀석은 다 읽고 덮으면 생각나는 그런 소설인데 이건 별로 재탕할 생각 안들고 무난한 소설이였어요.


그녀석보단 재미는 좀 떨어졌지만 재밌게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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