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작가님 이게무슨.. 와.. 일단 결론은 저는 진짜 엄청 재밌게봤습니다.이런 먹먹한 소설 진짜 오랜만이네요. 그냥 암울하고 어둡고 그냥 말이 안나와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다시 보고싶은 소설은 아닌거같아요ㅠ 진짜 재밌는데 먹먹하고짠해서 다시 볼 용기가 없습니다; 그냥 이 소설을 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본걸 후회할정도네요..우울한거 싫어하시고 다 보고 나서도 소설에 너무 몰입하시는분은 비추해욬ㅋㅋ큐ㅠㅜ스포지만..행복하게 끝이 나긴했는데 유린이도 불쌍하고 연희도 불쌍하고 세진이도 불쌍하고 은하는.. 은하는 정말.. 뭐라해야할까 반전..? 좀.. 기쎈애..? 아니다 그냥 여기엔 나쁜년들의 모임같네요.유린이도 나쁜년이고 연희도 불쌍함80 나쁨20 비율을 갖고있고.. 세진이도 나쁜년이고 은하도 나쁜년작가님 뒤에 내용이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3권으로 딱 한편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ㅜㅜㅜㅠㅠㅠ너무 아쉽습니다.연희만 생각하면 그냥 그냥.. 불쌍하네요 뭐 자기가 예상하면서 시작한 일이겠지만..그래도 공장이 없어지면 이제 또 뭐하면서 살져ㅜㅠㅜㅜ그것도 그렇고 은하에대한 얘기를 더 보고싶네요. 주인공치고는 분량이.. 은하성격으로 유린이랑 만나서 씬도 또 보고싶고 대화도.. 막.. 보고싶고ㅜㅠㅠ그냥 먹먹한 소설이였습니다.. 이걸 쓰면서도 다시 생각나면서 씁쓸하네요.+ 그리고 초반은 진짜 재미없게 졸면서 봤어요. 씬이 나와도 주인공이 마음없는게 느껴지니까 나도 그냥저냥 넘기고..한 100페이지 정도 읽는데도 몰입도안되고 그래서 3일을 도전한듯..?근데 돈아까우니까 끝까지라도 보자 해서 어거지로 계속 봤는데.. 초반만 버티면 될거같아요. 몰입해서 끝까지 안쉬고 봤네요.짙은빛깔의치타인줄 알았지만 빝은짗깔의치타작가님 글 많이 써주세요ㅜㅜ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