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평만 있길래 읽었는데 저같은 평을 느끼시는 분도 계실거같아서 리뷰를 한번 써볼게요..일단 남주가 처음부터 일편단심사랑 스토리를 좋아하고 그런 소설류를 마땅하게 못찾겠다싶을때 이 책 읽으시면 좋을거같아요. 우선 씬은 많이 나와서 19금 좋아하시는 분들은 평타는 치실듯..ㅎ근데 뭔가 그냥 다 그냥저냥인 소설.. 기승전결에서 그냥 기결만 있는듯한 느낌?여주와 남주가 갈등이 생기는 부분이 (갈등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여주가 가정사때문에 좀 거리낌있게 대했는데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가는게 아니라 그냥저냥하게 진행하는거 같아요.여주의 매력이 덜 표현된거 같아서 남주 시점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도 끝까진 다읽긴했지만 다 읽고 그렇게 기억에는 안 남아요. 재탕은 안 할듯..뭐 무튼 소설은 개인취향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