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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ㅣ 폰더씨 시리즈 4
앤디 앤드루스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동생이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온 이책을 책상에 놔두기만 하다가 여행가는 길에 차에서 보내는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고자 여행 가방에 챙겼다. 기차에서 처음 이책을 펴들었다. 첫번째 단의 이야기는 데이비드 폰더의 실직에 관한것이었다. 위대한 하루라면서 웬 실직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이책에 대한 아무정보 없이 봤던 차라. 소설책인줄 알고 봤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책은 요새 한창 유행인 자기계발서 류의 책이었다. 데이비드가 과거의 훌륭하다고 우리가 인정하는 인물들을 만나그들에게 뭔가를 전해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읽는 내내 감동을 주었다. 특히 요새 내 주어진 환경에 대해 비난을 하고 지쳐있던 나에게 지금 내가 있는곳은 누가 데려다 놓은 것이아니라, 내 선택에 의해 오게 된것이라는 구절은 내가 부끄러워 지는 부분이었다. 모두가 나에게 하는 말같았고, 인생을 좀더 적극적으로 살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다. 이책을 써준, 앤디루스에게 감사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