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 나왔던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하나로 귀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1권을 읽으셨다면 2권도 강추합니다.
그치만 2권만으로 완결이란게 아쉽습니다.
미스테리가 완전히 풀리지 않았는데...
후속작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