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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창업 방랑기 - 3년 78개국이 알려준 돈의 달고 쓰고 짠맛
정윤호 지음 / 꼼지락 / 2019년 4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창업이라는게 쉽게 생각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도 시작이 가능하다. 그래서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창업 도전을 많이한다.
아마 나도 그 중 하나가 될 것 같고, 되고 싶다.
이 책은 저자가 세계 여행을 하는데 초점이 여행보다는 창업에 맞춰 여러 나라는 돌아다니는 리얼한 방랑기다. 방랑이라는 게 목적지없이 돌아다니는 것인데 이분은 목적지만 없지 어딜가든 물건을 사고 파는 것에 관심을 둔다. 한국에서도 뭐 하나를 사고 팔기가 힘든데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사고 판다는게 우선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기도 했다.
세계를 누비며 여러 물건들을 사고 팔며 직접 피부로 느낀 돈의 단맛, 돈의 쓴맛, 돈의 짠맛. 우리는 돈의 단맛만을 원하지만 어쩔 수 없이 겪어야하는 현실인 쓴맛과 짠맛. 돈의 단맛을 얻기위해 필요한 돈의 다른 맛,
한국은 취업하기가 너무 힘든게 진정한 현실이다. 사실 내가 하고 싶어 고른 과마저 후회할 때가 많아진다.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그래서 요즘엔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는 아직 젊고 시간이 많다. 나는 21살인데 휴학을 잠깐해서 1학년을 다니고 있다. 21살이 그렇게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려했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가려하니 늦은 것만 같다.
"내 인생에 3년, 혹여나 버려질지라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 구절을 읽고 다시 시작해도 나쁘지않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다. 얼른 일자리를 앋어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지만, 이렇게 진정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 가는 것 또한 효도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 젊고 내가 이곳이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다.
3년간의 방랑을 통해 많은 것은 얻으신 작가님, 해외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주셨고 아이템을 비춰주셨다. 약간의 해외 창업 힌트와 직접 겪은 셰계 창업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당장 해외창업을 실행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관심을 갖고 공부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인생은 길고 시간은 많다. 많은 경험을 하라는 작가님의 조언, 그 조언에 힘을 얻고 난 경험을 하기 위해 다시 도전할거다. 세계 창업 방랑기는 사실 창업에 관한 책이지만 나는 실패와 성공, 도전. 나같은 사람도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 책이다. 물론 전적으로 나만의 생각이다.
창업에, 해외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봐도 좋음 책같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