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읽는 말 - 4가지 상징으로 풀어내는 대화의 심리학
로런스 앨리슨 외 지음, 김두완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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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례(범죄,회사,부부,자녀)를 통해 소개되어 있어 술술 읽힙니다. 특히 소통의 방식에 4가지 동물을 대입하여 설명해주는데 “난 어떤 동물 방식에 강하고 상대는 어떤 동물인지, 서로 어떤 형태여야 좋은 대화를 이끌어낼지” 파악할 수 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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