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물질도 소유한 것 너무 적었으나
가장 많이 누리고 살았던 사람, 그리고 그 유일한 삶과 생존의 길로
자신있게, 기쁘게 초청하는 사람 예수.
아주 실제적이고 시대에 부합하며 소망을 품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