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중3때 대학가요제에서 처음 본 해철오빠... 그대에게는 어린 저에겐 정말 신선한 충격있였어요 그후로 많은 음악들로 20대 30대 시절에 기쁨과 위로를 주었던 당신이 이제 이렇게 별이 되었네요 우리곁을 떠나기엔 너무 빨라서 너무 갑작스러워서 사실같지가 않아요 간직하고 있던 당신의 LP와 cd 음반을 다 꺼내놓고 듣고 보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잘가요 마왕 정말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