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3세 두딸을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힘들땐 아휴~ 화만 잔뜩 내던 나에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는 나의 8년 전 그때로 돌아가며 반성과 눈물이 나게해요
그저 고맙고 감사 하던 때로 돌아가요
결혼 해서 임신하기를 기다리던 순간들
임신을 알고 기뻐하던 마음
10달 동안 아무일 없이 잘 뱃속에서 같이 지내준 아이
그리고 세상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준 때... 힘들고도 기쁘던 날...
따스한 그림의 색감과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만져줍니다.
잠자기 전 책을 읽고 주고 큰딸과 작은딸을 안아 주며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며 잠자리에 들어요
아침에 등원 시킬때도 아이들에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면 네 하고 대답하고 사랑해 엄마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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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육아에 지칠때 마음속으로 되내이며 마음을 다독입니다...정말 정말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