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줘서 고마워 꼬마 그림책방 32
니시모토 요우 글, 구로이 켄 그림, 권은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7세 3세 두딸을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힘들땐 아휴~ 화만 잔뜩 내던 나에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는 나의 8년 전 그때로 돌아가며 반성과 눈물이 나게해요

그저 고맙고 감사 하던 때로 돌아가요

 

결혼 해서 임신하기를 기다리던 순간들

임신을 알고 기뻐하던 마음

 

10달 동안 아무일 없이 잘 뱃속에서 같이 지내준 아이

그리고 세상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준 때... 힘들고도 기쁘던 날...

 

따스한 그림의 색감과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만져줍니다.

잠자기 전 책을 읽고 주고 큰딸과 작은딸을 안아 주며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며 잠자리에 들어요

아침에 등원 시킬때도 아이들에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면 네 하고 대답하고 사랑해 엄마 해줍니다.

.

.

아이들 육아에 지칠때 마음속으로 되내이며 마음을 다독입니다...정말 정말 태어나줘서 고마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