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다시피 책은 답을 주기보다 생각할 힘을 준다.
애타게 바라는건 이루어지게 마련이에요. 하지만 그 다음에는 그것에 만족하며 사는 법을 또 배워야 하죠.
부자는 돈을 자랑하지만, 가난뱅이는 가난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