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1 - Novel Engine
모리타 키세츠 지음, 베니오 그림, 도영명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막힘없이 술술 잙혀지는군요..
*다만 100자평에 냄비받침으로 쓸빠엔 차라리 반품하세요. 아니면 중고나라도 있으니. 귀찮은데 왜사는지 모르겠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