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사회초년생 꿀팁 48
이준범 외 21인(쿠키뉴스 이생안망팀 기자들) 지음 / 넥서스BIZ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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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아무로 알려주지 않아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이런 걸 알고 계실까요? 같은 부서 대리님 축의금은 얼마나 해야하는지,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사내 이메일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등 직장인이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들은 많지만 어느 곳에서 하나 제대로 꼼꼼하게 알려주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물어보기 민망한 이유는 이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무시당하는 민망한 상황 때문인데요. 축의금은 얼마나 해야 하는지, 직장동료의 장례식에 참석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직장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누구에게 물어보기 조금 고민되는 것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어요.

Part 2:
눈치껏 쓰는 연차 휴가 상식

가장 눈치보이는 것은 연차를 사용하는 것이예요. 나라에서 법으로 정한 연차를 쓰려면 부서 눈치도 봐야하고 회사 눈치도 봐야하는 상황이 발생해요. 내가 지금 얼마나 일했고 법에서 정한 연차일수가 얼마나 되는지 옆부서 인사과에 가서 물어보기도 너무 곤란한 경우가 많아요. 연차는 기간제 근로자, 인턴, 정규직 등 누구나 고용 계약형태에 따라 누릴 수 있는 법적 권리임에도 말예요.

이런 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는 이런 고민과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연차 유급휴가의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무 기간 1년 미만은 월에 1일씩 연차가 발생하고, 2년 차부터는 15일의 연차가 주어진다고 설명이 되어있죠. 그리고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시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Part 3:
직장인 장례식장 예절

이런 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는 회사에서 필요한 노하우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발생하는 관혼상제 예절과 관련한 부분도 말끔하게 해결해주고 있어요. 장례식장 가기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적절한 부의금은 얼마를 지참해야하는지 등 까지도요. 장례식에 가보는 경험은 썩 유쾌하지 않지만 회사에서 상사나 동료의 장례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미리 알아두는게 좋겠죠.

부의금 액수를 책정하는 방법, 10만원 이하일 땐 3, 5, 7의 홀수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모르고 계셨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거예요.

Part 4:
축의금 얼마나 해야하나?

가장 민감한 주제인 축의금에 대해서도 말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요. 보통 얼마나 축의금을 준비해야할까요? 축의금의 경우 구설수에 오르기 쉽고 자칫하면 욕까지 먹어서 얼마나 해야하나 고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많은 액수를 덜컥 하기에도 부담이 되니까요. 이런 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에서는 적정한 축의금 액수로 기본 5만원을 책정하고 있어요.

만약 오랜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달랑 보냈다? 그냥 아묻따 5만원짜리예요. 성의없이 모바일 띡 보내다니 말예요. 안가도 되지만 가게되면 최소가 5만원이라는 거!

만약 같은 부서 대리님이 결혼한다면? 5만원하면 바로 욕먹겠죠?

모바일 띡 보낸 친구만도 못한 취급이니까요. 같은 부서 상사가 결혼하면 10만원은 해주는게 인지상정이래요. 현명한 직장생활 꿀팁이죠. 이런 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가 아님 누가 알려주나요.

친척이나 사촌만큼 우리 부모님과도 안면이 있는 정말 친하고 성의를 보이고 싶은 친구에게도 20만원까지는 서로 부담없는 축의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죠. 축의금은 나중에 되돌려 받는 의미도 있으니 서로 부담없게 주는게 중요한데 너무 적게 주면 그것도 서로 의가 상할 수 있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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