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는 다르게 잘 살아온 삶이라 생각하며 늘 믿고 응원했던 동생인데, 어느날 갑자기 삐거덕하는구나 라는 느낌이 왔어요. 제 동생과 함께 읽고 싶어요. 다시 한 번 다른 방향으로 응원해주고 싶어요. ˝이제 너의 인생을 살아라!˝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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