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니 메이어는 아무리 로맨스라지만 글을 잘 쓴다. 그리고 실연도 많이 당했을듯..ㅠㅠ벨라의 감정이 너무 절실해서 시리즈 중 가장 읽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한 다섯 번밖에 안 읽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