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사요코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폭풍우 속에서 전교생이 이야기를 읽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내가 다 숨을 못 쉬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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