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벌써 20주년이라니 축하드려요 앞으로 30년주년 40주년 50주년.... 계속해서 축하댓글 드릴수 있길 바랍니다
황유하 작가님의 언아더 헤븐을 한동안 그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네요 이렇게 힘든 사랑을 하는 남주가 있을까싶을정도로 안쓰러움을 주었던 니힐...2017년에 보았던 작품들중의 가장 여운이 남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