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양장) - 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고양이의 행복 수업
제이미 셸먼 지음, 박진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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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자꾸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려니 남들보다 뒤쳐지는것만 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주위에선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느니, 몇년전에 넣어둔 펀드 수익률이 50프로를 넘었다느니, 분양받은 아파트값이 2배가 넘었다느니 그런 소식들을 자꾸만 듣게 되네요.

나는 여태 뭘 하고 있었던가 하고 가끔 자책의 소리가 절로 나오곤 합니다.

그래서 요즘 한동안 안 앍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식관련책, 부동산 관련책등 경제 관련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거기에 관해서 전혀 무관심했었던터라 한 줄 한 줄 읽기가 참 힘드네요. 힘들지만 가끔 재미도 있습니다.

너무 전문서적만 읽다보니 가끔은 쉽게 술술 넘어가는 책도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머리도 식힐겸 읽기 시작한 책이 #리드리드출판 #제이미셀던#사랑한다면_거리를_두는_게_좋아 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사랑,우정,일, 인간관계 등 세상살이가 버거운 우리에게 인생 고수 고양이가 가르쳐준 #행복해지는 법, 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고양이의_행복_수업에 함께 해 보실까요?

" 네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거 알지?

오늘은 유난히 신경 쓸 일이 많았잖아.

이젠 쉴 때야.

널 위해서.

낮잠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어.

그건 게으른 게 아니라 여유니까."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저에게도~

눈치보지 말고 맘편히 쉬어도 된다고, 힘들고 지친 나에게 누군가 해주는 #고양이의 말 한마디가 힘이 됩니다.

남의 시선에,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 늘 신경쓰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소리에 일일이 다 신경쓸 필요 없다고 떠도는 소리에 일일이 다 반응하지 말고 조금은 특별하게 자신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합니다.


쓸데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고정관념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에게 당장 찢어버리고 과감히 벗어나라고 합니다.


 울고 싶을때 참지 말라고, 그냥 울 수 있을 때 울라고 우리의 등을 토닥여 주며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듯 합니다.


"강요하지마,

넌 너고 난 나야!

가장 먼저

너 자신을 돌봐야 해."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나 자신을 돌봐야 한다는 것을.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살다보니 어느새 나 자신을 먼저 돌보고 생가해야 한다는것을 잊었습니다.

#고양이행복수업 을 통해서 지금부터 나 자신을 먼저 생가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된다고 합니다.

가끔 세상살이로 힘들고 지칠때 이 책 #사랑한다면_거리를_두는_게_좋아#고양이_행복비법 을 보며 나 자신부터 생각하고 돌보는게 어떨까요?

다른 사람 의식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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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 사유 없음 - 세력의 주가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매뉴얼
장지웅 지음 / (주)이상미디랩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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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신가요? 얼마전보다 조금 나아진듯 하지만 아직도 코로나의 여파로 제대로 된 일상 생활을 하기는 힘드네요.

아이들 방학에 신랑 재택근무에 매끼 챙기느라 정말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마스크 자알~ 하고 낮에 잠깐 공원을 두바퀴 돌면서 숨을 쉬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오랜만에 독서라는걸 조금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리 총명함은 없었지만 나이가 한두살씩 더 먹다보니 집중력도 떨어지는것 같고 눈도 쉬이 지쳐 책 읽기도 쉽지가 않네요.ㅠㅠ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은 안하는 사람이 없다는 주식 관련 책입니다.

얼마전에도 주식 관련책 한 권 읽었었는데 솔직히 다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주식 다들 하기에 쉽게 생각했더니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유투브 동영상 같은걸 보면 볼수록 쉽게 생각하고 뛰어들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어요.

#이상미디랩 #장지웅 님의 #주가급등_사유없음 (세력의 주가 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매뉴얼) 이라는 책입니다. 2020년 7월 초판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초판 5쇄까지 발행한 인기있는 책이랍니다.

#작가_장지웅 님이 수년간 투자전문가로서의 일을 해오시면서 쌓아온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그 중 초보 주린이들이 놓치고 있는꼭 공시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려주십니다.



유투브나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주에 주식 차트에 관한 것들을 가끔 접하게 되는데 그런것들을 보다보면 차트만 잘 보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것 같은 착각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차트보다는 전자공시를 꼼꼼히 잘 살펴보면 주가부양의지를 알아차릴수 있다고 합니다.

공시를 보다보면 CB(전환사채),BW(신주인수권부사채),EB(교환사채),유상증자,주식담보제공 계약 쳬결등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 예를들어 쉽게 잘 설명이 되어져 있어 자꾸 읽다보면 단어들이 점차 익숙해지게 됩니다. 전 완전 초보주린이라 처음 듣는 단어들이 너무 많아 한 번 읽는것만으로는 안될것 같지만요.^____^

주식을 공부하자니 정말 알아야 할것들이 무지무지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공시 해석하는 법은 물론이고 좋은 기업 고르는 법, 세력주에 당하지 않는 법, 매수매도 타이밍, 차트 보는법등~

에구 한 번에 다 알러고 하다간 금새 지칠지 몰라요. 천천히 느릿느릿 가더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투자해야겠어요.

#주가급등_사유없음 은 무턱대고 주식에 투자하기보단 기업의 공시부터 찬찬히 따져보고 가야 안정된 투자를 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공시에 나타나는 변화들과 차트의 변화를 실제의 예시차트와 함께 보여줌으로써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요즘 은행에 돈을 맡기는것이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며 다들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이 하니까 나도 해야하나라는 생각말고 우린 #주가급등_사유없음 으로 공시부터 제대로 보고 투자하자구요.

#주식투자 를 하다보면 초반엔 실수도 있겠지만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뛰어든 사람들보단 더 안정된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 모두 부자가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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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기초 영어회화의 기적 세트 (생활영어 편 + 여행영어 편) - 전2권 - 영어표현이 보이고 생활영어/여행영어가 된다! 매일 10분 시리즈 1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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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지금에도 후회되는게 영어 공부를 제대로 안해본 거네요. 학교다닐때는 하기싫어도 나름 열심히는 했는데 좋아서 한게 아니라 억지로 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고 나니 문법도 독해도 단어도 그리고 회화도 전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지금도 영어는 가장 하기 싫고 어렵고 두려운 과목중의 하나랍니다. 아이들 어렸을때도 저처럼 영어 울렁증 없게 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가르치고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엄마 입에서 영어가 술술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드네요.

얼마전에는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매일 10분 시리즈를 보면서 회화책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매일10분 기초 영어회화의 기적 시리즈는 영행영어편과 생활영어편 두가지로 나와 있어요.
먼저 <매일 10분 기초 영어회화의 기적 여행영어편(영어표현이 보이고 여행영어가 된다!)>는 27개 왕기초 동사로 원어민들이 가장 많이 쓰는 상황별 여행영어 표현을 정복 할 수 있도록 총 정리해 두었습니다.

 

숙박할 때, 먹고 마실 때, 쇼핑할 때, 이동할 때, 관관할 때, 긴급 상황등 6가지의 챕터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하루 두 단어씩 10분식 하다보면 37이면 이 책을 정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렇게만 된다면 이 정도의 회화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첫날에는 make와 have를 활용한 영어회화를 익히게 됩니다. make는 주로 예약하다라는 표현에서, have는 '갖고 있다'라는 뜻으로 숙소에 어떤 물건들이 구비되어 있는지 물을 때 자주 쓰여 여행회화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단어들랍니다. 바꿔 쓸수 있는 단어도 살짝 알려줘서 함께 익혀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겠어요. 그리고 상황에 맞는 여행지에서의 대화를 예로 알려줘서 실전 상황 훈련을 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하답니다. 책의 앞부분에 QR코드를 찍으면 이 부분에 해당하는 원어민 MP3를 직접 들어 볼 수도 있답니다. 그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그 날 배운 동사들에 대한 예문들이 나와 더 많은 문장들을 훈련해 볼 수 있답니다. 실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문장들을 바꿔가며 연습해 두는것이 여행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있게 말해 볼 수 있겠지요.^^

각 챕터의 맨 뒷부분에서는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유용한 회화 표현도 알려줍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 책에 나오는 27개의 여행영어 동사를 마무리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27개의 기초 동사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익혀 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이렇게 매일 10분씩 기초 영어회화를 공부하다 보면 영어표현이 저절로 보이게 될것 같아요. 물론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 조건에서 말이예요. 요 책만 완벽하게 익힌다면 해외여행 가서도 가이드 없이 기본 대화는 가능할 것 같아요. 살짝 겁은 나지만요.^^

이번에는 함께 온 시리즈 <매일 10분 기초 영어회화의 기적 생활영어편(영어표현이 보이고 생활영어가 된다!)>>를 살펴볼게요. 이 책은 26개 왕기초 동사로 원어민들이 가장 많이 쓰는 상황별 생활영어 표현들을 익힐 수 있게 해 두었어요. 26개의 왕기초 동사만으로 원어민들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와우! 공부 의욕이 마구마구 들끓으면서 예전엔 모든 영어단어를 다 알아야만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그 시절이 후회로 남네요.^^

일상생활에서, 사무실에서, 감정 표현할 때, 연애할 때 자주 사용하는 왕기초 동사들로 DAY30까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make의 '만들다' 외의 주로 사용되어지는 뜻은 '시간을 내다'와 '행동을 하다'라는 의미로도 주로 사용되어진다고 합니다. 크게 요 3가지 뜻이 일상 생활 회화에서 주로 사용되어 진다고 하네요. 여행영어편과 마찬가지로 문장 훈련과 원어민의 MP3를 함께 공부하며 상황별 대화를 익힐수 있답니다.

 또한 본 책 뒷부분의 부록 '기초 동사 활용 한눈에 보기'로 26개 왕기초동사로 생활영어 마무리까지 해둔다면 일상생활에서 영어회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날도 가능할 것 같아요.
그 가능성은 물론 열심히 해야겠지요.^^

영어공부든 무슨 공부든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꾸준히 열심히 해야한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 <매일 10분 기초 영어회화의 기적>시리즈는 사람에 따라 10분만에 보고 익힐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집중해서 해도 10분만에는 익혀지지 않더라구요. 영어공부한지 워낙 오래되어서 그런가봐요. 한 번 쭉 훑어보면서 익히고 또 외워보고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하다보면 30분은 해야겠더라구요.
매일 30분씩 영어공부도 나쁘지는 않아요. 매일 30분씩 공부해서 한 달 남짓만에 생활영어로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하고 여행영어가 가능하다면 말이예요.
요즘 다른 시험 준비때문에 <매일10분 기초 영어회화의 기적>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얼마되지 않았지만 보다보니 단어 외울것도 별로 많지 않아 편하게 공부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꾸준히 열심히 도전해 볼 만한 책인것 같아요.
영어화화에서 자유로울 그 날을 기대해 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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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 영화가 그려내는 세상의 뜨거운 이슈 그리고 흥미진진한 과학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최원석 지음 / 팜파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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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학, 그리고 환타지와 추리소설 좋아하는 아들은 책편식이 좀 심한 편입니다.
이런류의 책이 아니고 작품성과 관련된 그리고 예술과 관련된 류의 책은 잘 집어 들질 않네요.
어릴때부터 여러분야의 책들을 골고루 읽도록 지도가 좀 필요했었는데 하는 생각이 가끔 들게 만듭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문학쪽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책을 읽혀야 하는데 말이지요.사실 어떤 분야쪽으로 책을 더 비중을 두고 읽혀야 한다는 정답은 없는데 말입니다.
그냥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생각하다보면 아이의 생각도 더 넓어질거라는 저의 생각일뿐입니다.*^^*

얼마전 제가 자주가는 네이버카페에서 서평단 모집을 하더라구요. <십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얼른 신청했답니다.
인문학, 과학, 십대 뭐~ 이런 단어들이 전체적으로 저희 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 말이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와 함께 하는 내용이라 더욱더 재미있게 볼 것 같더라구요.

 

아이는 과학을 좋아하지만 그냥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재미있기 때문이며 생활속, 영화속 과학들이 우리의 삶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습니다. 공상과학영화도 그냥 재미있으니까 좋아하는 것이구요.
하지마 이 책 <십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을 읽다보면 오래전 나왔던 영화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또 설령 현실이 되지 못한 영화이긴 하지만 미래의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모두 5개의 chapter로 나뉘어져 있는데 영화 <헐크>, 소설<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 <터미네이터>, <타임머신>,<감기>, <더 임파서블>,<해운대>등 수많은 과학영화 재난영화등에서 인간과 과학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우주와 관련된 영화 <슈퍼맨>, <혹성탈출>, <스타쉽 트루퍼스>는 지구와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더 많은 영화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이 책 <십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을 읽고나면 모두 17편의 영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책 <십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과학과 인문사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영화 이야기 한편 한편을 읽을 때마다 "아~"하는 아이의 입속말이 들립니다.
이젠 영화를 볼때도 과학을 생각하게 될것이고 과학과 삶의 관계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과학에 흥미를 가진 아이뿐만 아니라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에게도 꽤 괜찮은 책인것 같습니다. 제가 읽어도 재미있네요.*^^* 추석연휴동안 아이와 함께 읽고 여기에 나오는 영화를 다시보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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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4-2 (2016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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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학기 시작~ ㅎㅎㅎ 아이들은 얼마전에 끝난 방학이 너무 아쉽겠죠?
벌써 개학하고 학교 생활한지 열흘이 지났네요.
열흘동안  학교 생활에 벌써 익숙해졌어요.
짝도 바뀌고 교과서도 새로운 새것으로~ 아쉬움도 잠시 벌써 룰루랄라~하며 즐겁게
학교 생활하고 있답니다.
남자 아이라 그런지 과학과목 다른 과목보다 재미있어하는데 좋아하는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과학도 학교 진도나갈때 복습하고 문제도 풀어가며 공부해야
중간중간 있는 단원평가에서 제 성적을 얻을수 있지요.

그래서~~~~~
2학기 과학공부는 우공비 과학으로~~~~*^^*

우공비 과학  진도비법책, 비법풀이책, 시험비법책, 그리고 권두부록으로
비법+더하기(실험관찰풀이집)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우공비 과학은 초록색표지에 카카오프렌즈 제이지 캐릭터와 함께 해요.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열공~~~*^^*

베스트셀러 1500만부 돌파했다는데 역시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의 위력 대단하네요.
표지에 있는 QR코드 찍으면 신사고 무료 모바일 러닝과 연결되어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를 들을수 있답니다. 아직 저희 아들은 요건 이용해보지 않았어요.

2학기 과학은 식물의 생활과 물의 상태변화 그리고 거울과 그림자, 지구와 달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먼저 재미있는 나의 탐구를 통해 과학의 기초인 탐구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우공비 과학 진도비법책은 개념 잡는 비법, 탐구 잡는 비법, 실력 잡는 비법, 핵심 잡는 비법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공비만의 특별한 노하우 이미지 연상학습법
은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개념을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더욱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기본부터 확실하게 다양한 문제를 통한 문제 해결력까지
완벽한 학습을 기대할 수 있어요.
거기다 요즘 점점 중시하고 있는 서술형 평가도 대비할 수 있답니다.
처음 서술형 평가 문제 접했을때 저희 아들 터져 나오는 한숨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우공비랑 함께한 몇 번의 학기동안 서술형에 대해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이제는
그런 탄식을 들을수 없답니다.*^^*

 

시험비법책은 아이 단원평가에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한단원 끝날때마다 학교에서 단원평가 보고 있는데
전날 핵심개념에 확인문제, 2회에 걸친 단원평가 공부하고 가면 시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우공비는 비법풀이책도 설명 잘 되어 있는것 다들 아시죠? 풀이책에도 사진이나 그림이 풍부해
문제 풀다 막히는 부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요건 권두부록의 비버+더하기로 아이들의 과학수업에 함께 사용되어지는 실험 관찰 풀이집을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랍니다.
가끔 실험 관찰 풀이집 숙제 내주는데 그때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요.

2학기 과학 공부도 카카오프렌즈 우공비로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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