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 스타트업 전문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현실 데이터 드리븐,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이미진(란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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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책 소개

오늘 소개할 책은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이미진(란란)) 이다.


📍 책 선택 이유

 AI 엔지니어를 꿈꾸지만 정확히는 서비스에 들어가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직무를 꿈꾸는 나는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여러 개 경험해봤다. AI 모델의 성능도 중요했지만,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고 실제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UX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하려 했다. 그러나 학부생 프로젝트에서는 실질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UX 개선 방법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스타트업 전문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직접 쓴 현실 데이터 드리븐 UX 개선 경험담이라는 이 책을 접했고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껴 읽어보게 되었다.


👏🏻 책의 특징 및 차별점

[7번의 스타트업을 거치며 얻은 방대한 인사이트]

 이 책은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직접 경험한 프로덕트 디자이너 란란님이 쓴 책이다. 스타트업은 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업무를 당장 처리하는 데 급급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에도 굴하지 않고 직접 부딪히며 혼자서 데이터 드리븐 UX를 구현해낸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책 한 권에 정리해 주셨다. 그 과정에서 쌓인 노하우와 생생한 사례가 모여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존형 UX 가이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란란님의 오답노트인 이 책을 보며 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빠르게 정답에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수 같은 인사이트 & 냥냥북스 이야기]

 책 제목에 '데이터'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수학, 통계 공식, 컴퓨터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꼭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 후 가상의 스타트업 냥냥북스에 대한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전개한다. 또한 육수 같은 인사이트 파트도 곳곳에 포함되어 있어서 란란님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용을 쉽게 풀어낸 책이었다.


👤 추천 독자

1. 스타트업에서 혼자 일하는 UX/UI 디자이너

2. 데이터 정리가 안 된 환경에서도 UX 개선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스타트업 종사자

3.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UX 개선 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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