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레이디 1 - Navie 260
김신형 지음 / 신영미디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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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재밌다고 하는데... 저도 역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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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
이기린 지음 / 로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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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얌전할것만 같은 서인은 착하지만 자신의 소신을 확실히 밝힐줄을 알고..출생의 아픔을 가진 지호는 레이싱의 속도감으로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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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이아현 지음 / 다향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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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관으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한 아현과 3대째 법관 집안의 올곧은 우진의 사명감..비록 범인이지만 연민을 느끼게 하는 재원의 아픔..그래도 살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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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너를…
붉은새 지음 / 스칼렛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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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첫눈에 반했지만 민영은 표현을 하고...진서는 민영의 나이를 생각해 참고 기다리는 것을 선택...11년의 세월이 흐른후 재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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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쇼콜라 지음 / 가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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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아픔을 가진 사람이 많잖아요? 동감가는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알게 됐다는 것과 부모의 이기심에 무지 놀랐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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