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이아현 지음 / 다향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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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관으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한 아현과 3대째 법관 집안의 올곧은 우진의 사명감..비록 범인이지만 연민을 느끼게 하는 재원의 아픔..그래도 살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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