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르셋 : 도래한 상상
이민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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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을 대체 누가 뭔데 정의하나? 내가 좋아서 머리 기르고 화장하고 옷 사입는 것도 코르셋, 흉자 거리고 앉아 있는데, 정작 니들이야말로 남성들이 주로 하는 패션, 헤어 스타일 등을 따르지 않으면 코르셋을 벗지 않은 거라는 새로운 코르셋을 채우고 있지 않은가? 페미니즘은 정신병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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