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속 깊은 그림책 3
윤영선 지음, 전금하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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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이란 단어에 대한 생각을 확장시키는 개념이다. 정말 각자가 하고픈 자신의 생각과 욕구가 숨어있는 책이다. 누군가를 그대로 바라 봐주고 인정하고 수용하여 자신과 타인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면 정말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누군가가 던지는 메시지를 온전히 경청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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