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도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작업물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특히 따라 하면서 배우는 방식이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꽤 괜찮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