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사라면, 이 역설적 제목에 끌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대로 구입하시고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교사인 나, 믿는 나,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주일학교 교사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