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사라면, 이 역설적 제목에 끌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대로 구입하시고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교사인 나, 믿는 나,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주일학교 교사에게 강추합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공부가 부진했는데.... 난독증도 있는 것 같고....
전문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하다가...담임선생님께 상담을 했는데....
이 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학습부진이 아니더라도 학부모라면 누구나 읽어보도록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