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창비시선 161
정호승 지음 / 창비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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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과격(?)해 보여도 섬세한 시심과 서정을 그린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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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예수 민음 오늘의 시인 총서 15
정호승 / 민음사 / 198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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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는 정호승의 시편들로 깊이가 있는 좋은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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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지음 / 열림원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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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호승의 좋은 시들을 모아 놓은 시선집...깊이 있는 사유와 사람과 서정과 별을 노래한 좋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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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창비시선 33
김지하 지음 / 창비 / 199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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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절창을 몇 십년만에 시집으로 읽으니 감회가 새로워. 지금은 사고의 폭도 대단히 넓은 거장..도그마에 빠지지 않고..시인이랍시고 찌질한 분도 아니고, 젊은 날의 시대적 아픔을 그려낸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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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김재진 지음 / 시와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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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시인의 좋은 싯구들을 접하며...참 마음이 편안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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