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목마름으로 창비시선 33
김지하 지음 / 창비 / 199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김지하의 절창을 몇 십년만에 시집으로 읽으니 감회가 새로워. 지금은 사고의 폭도 대단히 넓은 거장..도그마에 빠지지 않고..시인이랍시고 찌질한 분도 아니고, 젊은 날의 시대적 아픔을 그려낸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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