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을 적시며 창비시선 342
이상국 지음 / 창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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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시인의 시는 겸허한 심성과 너그러운 시상을 느끼게 한다...이상국 시인은 우리 시대의 드문 시인이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 수 있는 시작품이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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