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창비시선 341
이시영 지음 / 창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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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시인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고, 노래하는 싯귀가 힘차다. 무슨 말인지 독자가 알아먹지 못하는 시를 쓰는 시인(?)이 허다한데 비추어 볼 때, 이시영은 참 괜찮은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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