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도 잘 되어있고, 상식적 수준보다 조금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신에 관련된 내용만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과 신과의 관계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