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외전이라 큰 이야기는 없고 둘이 여전히 잘지내는구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외전 이렇게 나오는 것 좋아요.
동양풍, 사제지간, 스승여주와 개차반 남주의 관계인데 남주가 생각보다 덜 개차반이었고 둘의 나이차이가 크게나지 않아 나이차거부감 있는 나에게는 좋았다. 둘이 달달하고 갈등요소는 없다고 본다. 동양풍의 분위기가 좋았다.
문정민님 글에는 거의 삽화가 있어서 이번에는 어떨까 했는데 삽화는 없고 멋진 표지로 다했네요. 달달한 캠퍼스 로맨스고 여주 남주 둘다 귀여워요. 남주 어머님도 좋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이런 현로가 진짜 판타지 같아요.